20210811블록체인_Tiketing DApp 만들기 및 MappingType ing...

Tiketing DApp 만들기 및 MappingType ing...

 

목차 

1. 어제에 이은 Mapping 타입에 대해...ing

2. Tiketing DApp 만들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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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제에 이은 Mapping 타입에 대해...ing 

 

https://luckyjek.tistory.com/35

어제 포스팅한 글을 보게되면, mapping타입으로 간단하게 쓰기/읽기 함수의 컨트랙트를 구현해보았다.

 

그런데, 끝나고 나서 또 다른 의문점이 들었다. 

그 의문점은 아래와같다. 

 

나 : 

강사님 그럼, mapping을 사용하는 용도를 잘 모르겠어서 질문하고싶습니다.

 조금전에 제가 컨트랙트를 작성할때, 딱 간단하게 읽고 쓰는 함수만 만들어서 그런건(바로 뒤에나온다) 알고있지만, 만든 mapping예제는 키와값으로 저장된다는 것 외에 만약 state변경을 하는거라면, mapping대신 uint로 바꿔서 써도 읽기 쓰기가 가능한 것 같은데, 왜 mapping을 써서 storage에 굳이 키와값으로 왜 다 모아놓는거죠..?

 

강사님 :

그럼 매핑을 쓰지말고, 함수2개 만드는데 읽기, 쓰기 함수를 만들어보세요.

 

 

그래서, 나는 아래와 같이 구현했었다. 

만약 User miky와 anna가있다면,

miky와anna가 읽기 와 쓰기 함수를 각각 실행 했었을 때, 

각 account마다, 

setSender( )에는 그 msg.sender가 호출한 값을 저장을 하고, 

setSenderCount( )에는 그 msg.sender가 호출한 횟수를 리턴한다. 

 

내가 정해놓은 시간안에,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방법이였다. 

위의 코드에서 살펴볼 부분은, 내가 else 에 count = 0; 으로하면서 초기화를 시킨부분이다. 

초기화를시킨 이유는 새로 들어오는 계정을 리셋해야, 다른 계정이 들어오면서 다시 1,2,3... 증가가 되기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이 곧 문제점이였는데, 왜냐하면 이전에 msg.send가 들어오면 그 계정에 대한 값을 다시 볼 수가없다.

그래서! 그러한 것을 더 쉽게 해주기위해서 Mapping을 사용한다! <- 우선 이렇게 정리해뒀다! 나중에 공부를하면서 추가해야될 부분이 있다면 추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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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iketing DApp 만들기 시작! 

 

나는 Dapp을 뭐로 만들까 고민했는데,

평소 좋아하는 전시회를 예매 할 수 있는 DApp을 만들기로 결정하였다. 

 

그럼, DApp이란 무엇일까?

나의 친구 위키에 따르면, 

디앱(DApp) 또는 댑이란 Decentralized Application의 약자로서, 이더리움, 큐텀, 이오스 같은 플랫폼 코인 위에서 작동하는 탈중앙화 분산 애플리케이션을 말한다. 간략히 분산앱이라고도 한다. 

출처 : http://wiki.hash.kr/index.php/%EB%94%94%EC%95%B1

 

나는 오늘 , 컨트랙트 구현을 하고있는데, 

구글Font & Bootstrap & web3 를 이용하여 아래와같은 html을 index로 구현하였다. 

그리고 메타마스크 까지 연결 끝! 

 

내일 컨트랙트 완료 후, 이어서 구글Font & Bootstrap & web3 관련 내용을 작성 해보도록하겠다. 

 

 

 

+) 

오늘 강사님께서 블로그를 작성할 때 나만 보는것이아닌, 

비전문분야인 사람들이 들어왔을때도 이해가 될 수 있게끔 하는 정보블로그가 되어야한다고 말씀해주셨다.

하지만, 나는 OneNote를 사용하고있어서 OneNote에는 흐름대로 쭉 적고, 헷갈렸던 부분 혹은 나중에 다시 보고싶은 부분을 Index해놓는 형식으로써의 Tistory를 사용하느라 너무 안일했다는 생각이든다.

그래서 그 말을 듣고, 오늘은 쫌 더 풀어보려고 했었던것 같은데 쉽지않다.

(블로그에 글 쓰는 시간도 적지않게 잡아먹기 때문...) 

 

하지만 문득 이전에 네이버블로그에 포스팅을 해두었던 최재천 교수님의 강연의

'독서를 한 후 글쓰기를 생활화하자' 라는 글이 생각이났다.

관련 강연은 "이 세상 모든 일의 끝은 결국 '글쓰기'에 판가름 난다."는 교수님의 명강의. 

네이버 블로그에 적어놨던 나의 후기를 링크걸어두며, 나는 다짐해본다. 치열하게 글쓰기하자고..

https://blog.naver.com/luckyjek/222094094582)

독서는 '일'이여만한다. (독서를 한 후 글쓰기를 생활화하자!)

 

그래서! 다음주부터 휴가도 있으니까 지금까지 정리해 놓은 포스팅을 다는 할 수 없겠지만,

필요한 부분 보충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오늘은 이만 끝.